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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호안끼엠 야경

바니블루 2023. 5. 26.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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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일정에 쫓기듯 스케주을 마치고나니
어느새 마지막 날이더라구요.
그냥 가기 아쉬우니
호암끼엠 호수 산책을 나왔는데
그냥 갔으면 어쩔뻔~~
숙소에서 조금만 걸어 나왔는데
이렇게 예쁜 곳이 있다니~!!
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컷!!

출장 마지막날 밤 잠깐의 여유를 즐겼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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